정치인 후원금은 절실, 국민들 민생지원금은 사치?
아시아경제
댓글 0"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고 외치던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의 후원금 모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두고 부산 남구를 지역구로 하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고 말해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그가 후원금 모집에 나섰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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