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사야해!"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몰두한 2030,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시아경제
댓글 0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가 오락가락했고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작아 수요자들의 불안을 키웠습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정책이 번번이 좌초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2023년 하반기부터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오르면서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는 조급함이 더해졌습니다.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20·30세대의 내 집 마련 흐름은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작아도 서울' 혹은 '싸고 혜택 많은 경기도'. 발걸음이 수도권으로 향했는데요.
'인서울'이든 '탈서울'이든 2030이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내 집을 마련한 것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현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지적입니다. 2030이 정부가 추구하는 집값 하향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없고, 언젠가 오를 집값의 수혜를 보기 위한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080829398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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