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메달 불모지의 종목에서 개인이 금과 은메달은 정말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계속 선수생활 하시다 은퇴후 후배들이 세계적으로 성장 할수 있도록 대한민국 지도자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깜짝 金부터 기수까지… '귀화선수' 압바꾸모바의 완벽했던 하얼빈AG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폐회식에서 기수를 맡은 이는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였다. 귀화선수로서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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