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채연 선수가 오랜만에 시상대에 연지곤지 연출^^
‘여왕’ 김연아가 뿌린 씨앗, 차준환-김채연이 ‘첫 남녀 동반 金’으로 수확했다 [하얼빈AG]
피겨 차준환과 김채연이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케이팅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미소 짓고 있다. 20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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