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필요에 의해 조국을 버리는 놈 이해
죽어도 안간다ㅉㅉ
'빅토르 안'보다 더 무섭다?…린샤오쥔, 올림픽서 진짜 승부 다짐 "최선 다할 것" [하얼빈 현장]
(엑스포츠뉴스 하얼빈, 최원영 기자)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유명한 두 귀화 선수가 있다. 러시아 국적을 취득했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과 중국으로 향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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