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중국화된 주제에
논란의 중심 린샤오쥔, 마지막까지 한국을 웃고 울리다 [하얼빈 AG]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마지막까지 한국 선수단에 웃음과 울음을 모두 안겼다. 그는 9일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끝난 하얼빈 동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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