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매국노를 미화하거나 기사화 하지 마라. 기자들도 정신 차려라. 다른 기사도 찾으면 많다. 정신빠진 기자들도 문제다.
[하얼빈 인터뷰] 마침내 입 열었다…린샤오쥔 “단체전 금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너무 속상해
[스포티비뉴스=하얼빈(중국), 정형근, 배정호 기자] “우리 팀원들과 다 같이 많이 노력했다. 꼭 금메달을 가져오고 싶었는데, 마지막이 너무 아쉽다. 너무 속상하다.” 린샤오쥔은 9일 중국 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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