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심판이 나중에 인정하면 뭐하냐고!
15분 지났음 그만이라잔오!
[하얼빈 인터뷰] 쇼트트랙 박지원 “린샤오쥔 밀어주기 논란? 이미 경기는 끝났다”
[스포티비뉴스=하얼빈(중국), 정형근, 배정호 기자] "혼성 계주 시작이 너무 좋았던 만큼 남자 계주에서 마무리를 굉장히 좋게 만드는 것이 저희의 임무라고 생각을 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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