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짱께^^
'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그 눈물엔 인고의 5년이 담겼으리라 [하얼빈 현장]
(엑스포츠뉴스 하얼빈, 최원영 기자)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랬다. 그의 이름은 임효준, 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스타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500m 동메달을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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