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국적을 바꾸면서
시합 과정을 보니 억지 억지로
[하얼빈AG] 린샤오쥔 눈물에 중국도 감동…"한국계라는 비난 힘들었을 것"
(하얼빈=뉴스1) 안영준 기자 = 린샤오쥔(임효준)이 금메달을 따낸 뒤 흘린 눈물에, 중국도 큰 감동을 받았다. 중국의 린샤오쥔(임효준)은 지난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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