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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오지마라
린샤오쥔, 中 국가 크게 부르고 울었다…혼성계주 꽈당→남자 500m 금메달 [하얼빈 현장]
(엑스포츠뉴스 하얼빈, 최원영 기자) "중국에 금메달을 안기고 싶다"던 그는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코치 박스로 뛰어올라 눈물을 흘렸다. 이어 시상식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고 중국의 국가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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