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기사에 보면 다른 중공선수가 뒤에서 밀어줘서 바지원을 제꼈다는데 이건 반칙이고 항의해야 맞지 않나?중공놈들 반칙 조심해야 한다.그리고 강력하게 항의해야 한다.
린샤오쥔, 中 국가 크게 부르고 울었다…혼성계주 꽈당→남자 500m 금메달 [하얼빈 현장]
(엑스포츠뉴스 하얼빈, 최원영 기자) "중국에 금메달을 안기고 싶다"던 그는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코치 박스로 뛰어올라 눈물을 흘렸다. 이어 시상식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고 중국의 국가인 '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