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축구만 봐도 소림사 출신들이...
‘린샤오쥔 손으로 밀어줬다?’…쇼트트랙 남자 500m 중국 반칙 의혹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중국의 반칙 의혹이 제기됐다. 역주하는 박지원-린샤오쥔(사진=연합뉴스)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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