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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매너 모두 완승'… 김길리, '中 악마의 손' 뿌리치고 金[하얼빈 AG]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실력과 매너 모두 한국의 완승이었다. 중국은 악마의 손까지 쓰면서 김길리의 독주를 막으려고 했으나 끝내 금메달을 한국에 헌납하고 말았다. 김길리는 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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