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병역 혜택을 받아 선수 생활을 연장할 수 있게 되었네요~
[하얼빈AG] 박지원, 선수 생활 명운 걸린 대회서 金…올림픽도 보인다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29·서울시청)이 선수 생활 연장의 명운이 걸려있던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첫 종목부터 금빛 질주를 펼쳤다. 꿈에 그리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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