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중국인 한테 왜 자꾸
임효준이라고 이름믈 쓰는가야?
조국을 배신한 자에게
왠 기사가 이리 많이 나오나?
"린샤오쥔 힘내라" 열렬한 응원 받은 中 귀화 쇼트트랙 임효준, 내일 금메달 도전 [하얼빈 AG]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이 가볍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과의 불꽃튀는 메달 경쟁이 예상된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7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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