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금메달 가능한가.
한국 간판에서 '밉상'으로, 강제추행→중국 귀화. 린샤오쥔 이번엔 "중국 위해 금메달 딸 것"
(MHN스포츠 고동우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오는 7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과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으로 활약했던 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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