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플레이로 시산을 지배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그라운드의 승리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선수교쳬를 하는지!
후반에 일류랑 이기제 나가니깐 공격이 안 되던데 질려고 교체했나?
1등 가능성 희박해진 수원 변성환호, 눈물이 주르륵...인천이 'K리그2' 최다 관중 앞서 웃었다
[OSEN=이인환 기자] 말 그대로 K리그2 최고의 명승부였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수원 삼성 원정 경기에서 박승호의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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