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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교육부 업무보고 중 '환단고기'와 관련한 언급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통령실 “이 대통령 환단고기 주장 동의하는 거 아냐, 취지는…”
대통령실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이 주장에 동의하거나 이에 대한 연구나 검토를 지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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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통령이 ‘환단고기’를 믿다니…반지의 제왕도 역사인가”
정치권에서 ‘환단고기(桓檀古記)’를 둘러싸고 때아닌 논란이 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위서(僞書)로 평가받는 환단고기를 역사 연구의 기반
진중권 “환단고기 졸지에 역사 문헌…대통령실이 일 키워”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과 이를 해명한 대통령실의 태도를 두고 “말이 헛나왔다고 사과하면 될 터인데 해명이 오히려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
역사를 똑바로 알자.제대로 말했는데 기득권 친일파들 뉴라이트파 밀정들 이 또 지랄도풍년 사실없는 받아쓰기식 역사관이 문제이지.사실 우린 대륙문화인데.홍산문명.요하문명부터 고조선의 무대는. 중국본토에 우리유적이 대부분이야
조금만 지나면 업무보고 생중계 안한다
대통령은 언행에 신중해야~
역사를 똑바로 알자.제대로 말했는데 기득권 친일파들 뉴라이트파 밀정들 이 또 지랄도풍년 사실없는 받아쓰기식 역사관이 문제이지.사실 우린 대륙문화인데.홍산문명.요하문명부터 고조선의 무대는. 중국본토에 우리유적이 대부분이야
조금만 지나면 업무보고 생중계 안한다
대통령은 언행에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