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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탈북민’대신 ‘북향민’ 등으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탈북자와 선택자[오후여담]
이미숙 논설위원 구소련 볼쇼이발레단의 간판스타였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76)는 1974년 토론토 공연 후 KGB 요원을 따돌리고 망명했다. 캐나다를 거쳐 뉴욕에 정착한 바리시니코프는 1970∼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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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북향민’으로 명칭 바뀌나…정동영 장관 “탈북, 어감도 안 좋아” 변경 검토
통일부가 ‘북한이탈주민’과 ‘탈북민’이라는 용어를 ‘북향민’(北鄕民) 등 다른 명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통일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전날 경기
세터민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또 예산들여 만들자니... 나랏돈은 공돈이라는 말이 맞는겨?
탈북민ㆍ북향민ㆍ새터민 ᆢ 이러한 용어는 자유를 찾아서 탈북한 국민들에 대한 편견의 선입감이 있으니 ● '자유인' 으로 통칭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탈북민 이런 것보다는 그냥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황해남북도사람...이러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세터민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또 예산들여 만들자니... 나랏돈은 공돈이라는 말이 맞는겨?
탈북민ㆍ북향민ㆍ새터민 ᆢ 이러한 용어는 자유를 찾아서 탈북한 국민들에 대한 편견의 선입감이 있으니 ● '자유인' 으로 통칭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탈북민 이런 것보다는 그냥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황해남북도사람...이러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