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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길고양이 급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무토막 먹여 죽여”…길고양이 밥주기 "자율VS민폐" 논란[댕냥구조대]
지난달 20일 경기도의 한 길고양이 급식소 앞. 입 안에 나무토막이 깊게 박혀 구강이 모두 망가진 채 처참하게 죽어 있는 고양이 한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죽어 있는 고양이 옆에는 차마 그 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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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려다 키우세요.
길고양이 죽을때까지 책임 못질거면 처음부터 관심갖지마라. 어설픈 보살핌이 개체수만 늘려 사회적문제된다.
그리 불쌍하면 집에 데려 가서 본인이 키워. 먹이나 주면서 무슨 대단한 일 하는 것처럼 생색내지 말고.
집에 데려다 키우세요.
길고양이 죽을때까지 책임 못질거면 처음부터 관심갖지마라. 어설픈 보살핌이 개체수만 늘려 사회적문제된다.
그리 불쌍하면 집에 데려 가서 본인이 키워. 먹이나 주면서 무슨 대단한 일 하는 것처럼 생색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