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당귀 같이보고 토크토크
남이나 저격 하는 김진웅 왜 자꾸 나오냐
KBS 아나운서도 '전세사기' 피해자…남현종 "6천만원 날려, 방송 열심히 해야" [사당귀](종합)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엄지인이 후배 남현종의 부족한 숫기를 채워주기 위해 '넉살 키우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32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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