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당귀 같이보고 토크토크
방송국 많고 채널 많고 아나운서 키워 보겠다고 제작진들 고생 많았는데.
요새 편집이 얼마나 귀찮으면 안해서 이런 일을 만들었데요.
능력 안되면 방송국 닫아야죠
요즘 시청률 제대로 안나와서 드라마도 폐지 한다면서요
김진웅 향한 책임론 지나치다..'사당귀'가 부른 '서브 사태' [★FOCUS]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전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서는 못 산다." 개인의 잘못된 발언이 프로그램 존폐의 위기까지 가져왔다. 김진웅 KBS 아나운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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