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인격이 인품이 그대로 드러난것일 뿐. 그분의 평소 가치관이 그런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의 가치관대로 사는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지만 공평과 신뢰를 기반으로 진실을 전하는 공영방송 아나운서로서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서브? 남존여비도 아니고 조선시대도 아니고 결혼을 하고 싶어 결혼상담소에 가신거겠죠? 어찌 가족간의 관계를 서브? 로 표현 할 수 있는지? 본인이 주인공으로 살고싶어 하는 사람에게 누군가는 서브가 되어야 할텐데 그 서브가 누가 될지 불쌍하네요. 이건 꼭 결혼 생활에서 뿐아니라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도 적용되겠죠. 그분 옆에 계시는 분들은 좀 긴장하셔야 할 듯. 서로서로 돕고 도와주고 하며 하나가 되어 예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이 안보이고 서브타령을 하는 사람인데 논란이 되니 그렇게 쉽게 사과하는게 진정한 사과 일까요? 평소 가치관이 그리 쉽게 바뀌었을까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달으시지 못하였을거 같아요. 사과는 논란이 되자 해결책의 일환으로 하신거 같은데 공개적으로 방송에서 대놓고 그렇게 이야기하였으니 본인이 아닌 나도 이렇게 기분 나쁜데 도경완님과 그 가족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는 얼마나 클까요? 이게 사과로 풀릴 문제는 아니죠. 그러나 도경완님과 가족분들!! 세상에는 참 여러사람이 있어요. 용서는 하지 않으시되 마음엔 깊이 새겨 두지 마세요. 그 사람의 인격이 그 정도인거예요. 잘~~~ 살고 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윤여정배우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고급스런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으라고, 물론 여기서 고급스럽다는 뜻이 물질적인건 아니죠. 함께하여 스트레스 받을 관계는 가까이 안하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장윤정님이 사과하신 분께 정확지는 않지만 그저 발전하시고 잘 사시라는 비슷한 뉴앙스로 말씀하신거 같은데 잘하셨습니다.
도경완님과 가족분들!!! 더 큰 마음으로 웃으시며 털어버리시고 앞으로 더 화목한 가정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선택됨
- 현재 페이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