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당귀 같이보고 토크토크
혼전임신이 자랑이냐?
박명수, 子 혼전임신으로 56세에 손주 본 이경실에 "누나 할머니 됐어?" 당황('사당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경실의 손주자랑에 박명수가 “언제 할머니가 된 건가?”라며 놀라워했다. 이경실과 박명수는 MBC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다. 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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