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당귀 같이보고 토크토크
선배라고하는 것들이 그것도 방송에서
아주 육갑들을 떠네
후배들이 선배들 보다 더 잘 하던데
잘 하는게 꼴보기 싫은겨
에이 개발 뒤끔치에 때만도 못한 쓰들
"25년 전 느낌"...'사당귀' 왜 이러나? 열애설도 모자라 선 넘는 질문 '눈살' ('사당귀')[MD리뷰]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5년 전 옛날 선배를 보는 느낌이다", "회사 가까운 데 사는 게 뭐가 중요하냐". 패널들도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엄지인 아나운서의 선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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