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당귀 같이보고 토크토크
아들을 개그맨으로 키워도 괜찮겠는데요ㅋ
박명수 애드립도 빵빵 터지네요~~
정지선, 아들 "돈 많은 백수가 꿈" 장래희망에 극대노 ('사당귀')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정지선 셰프가 아들의 장래희망을 듣고 분노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11살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과 함께 '개그콘서트' 출연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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