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살림남 같이보고 토크하기
이런가족이 참 부럽습니다 투박하지만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려하고 챙겨주는 속 깊은 정말 귀한가족입니다 지금껏 그랬듯 이번에도 잘 이겨내실거예요 보는내내 가슴 한켠이 먹먹해져왔지만 가수님 맘만 하겠어요 많이 사랑하며 오랜동안 함께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