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살림남 같이보고 토크하기
매일 숨막히는 직장생활 을 하다보면
주말에는 좀더 편안한 휴식을 갖고싶은데
박서진 가족의 무공해 방송은
나의 비타민이고 영양제다.
특히 삼천포 바다의 예쁜 그림은
여행을 가고싶게 만든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한다.
아쉬운건 너무 늦은시간이라
끝까지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