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살림남 같이보고 토크하기
부모님은 시골에 집이있다니 거기가서 사시면 되겠고 누나는 독립하면될듯 이제부더는 민우의 삶을 살수있게 해주는게 맞지않나
보는 내가 더 답답하다..
이민우 母, 예비 며느리·손녀 합가 첫날부터 큰소리 “민망해 죽겠네” (살림남)
이민우의 어머니가 합가 첫날부터 분노를 터트렸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웃음과 갈등이 공존하는 이민우 가족의 합가 첫날 모습이 공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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