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인상이 더럽게 생겼다는 박서진 미친거냐?

[다엘다연]

박서진은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이해는 된다. 엄마 인상이 더럽게 생기기는 했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성질이 더럽게 생겼다"고 말했다.

아니 세상에 이게 엄마한테 할 소리냐?

자기때문에 엄마가 그런 말 듣는게 속상하다면서 정작 아들놈이 한술 더 뜨네

엄마가 남도 아닌 아들 말에 더 속상하겠다

엄마 인상이 성질 더럽게 생겼다며

엄마 욕하는 사람들 이해한다는 자식이 다 있다니 기가찬다

그런 말하는 사람들보다

그런 사람들에 동조하는 아들에 더 상처받겠네.

지도 외모콤플렉스 때문에 수억 들여 성형해놓고 그런 말이 나오냐?

니가 성형하기전 얼굴보다 니엄마 인상이 훨 낫다.

그리고 박서진 어머니는 자기 인상때문에 사람들 만나는 걸 무서워한다면서 전국에서 보는 방송에는 얼굴을 내비치네?

방송에 모자이크 처리없이 얼굴 보여줄 정도면 자신감 충만하네 뭐.

그 자신감으로 사세요 인상 더럽지 않습니다. 자기 엄마한테 더럽게 생겼다며 제엄마 욕하는 사람들 이해한다는 아들놈이나 줘패버리세요 입을 확 꿰매버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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