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살림남 같이보고 토크하기
어릴적 엄마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라눈물이 났네요소를 그리 많이 키웠는데도소똥 한번 안치웠고 시키지도 않으시고열심히 하셨던 부모님그 아름답던 풍경들을 다시보고부모님 이 일하시는 거 같아살림남 보며 부모님과 고향 생각에가슴 따뜻 하고 매마른 눈물샘이 터지고 웃음 보따리 한가득 선물 받았네요매주 기다리는 살림남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