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걱정하는마음이느껴졌어요
운경(慧林)185
댓글 5서진님은 엄마암에걸리자아빠와함께배를타며생업의일을했던엄마의자리를대신하느랴고 그어린나이에학교를그만두고배를타고 효정양은 배를타고있는아빠와오빠 또 병윈치료들락거리는엄마를대신해집안일하느랴고 학교를그만둔사연으로 지금까지왔으니
이들남매보면 참뭐라말할수없는애뜻한정이느껴져 심하게토타커려도 밉지않고저들의속깊이를알기에 응원해주고싶습니다 어려서받은자극이제일깊다는데 앞으로는 성취감느끼며행복한일만있어어린날의아품이보상받았으면합니다 응원합니다
댓글 5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