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같이 달려요! 🏃
지예은은 애교라도 있지 송지효는 무슨 존재라도 되냐
비교 할 걸 해야지
송지효, 지예은만 예뻐하는 김종국에 서운 “난 15년간 웬수처럼 보면서” (런닝맨)[결정적장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지예은을 예뻐하는 김종국에게 질투했다. 6월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유재석 손끝에 멤버들의 운명이 달린 '그리는 대로 트립'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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