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방송은 그랬고, 그 관성은 지금도 여전하다.
Sam Kim710
댓글 0방송작가들은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설정을 밥먹듯이 하더라. 나도 얼떨결에 두세번 방송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데, 어..어..어..하면서 작가들의 연출에 끌려다니다 보니 나중에 방송으로 나온 내용들은 그야말로 사실과 다른 드라마처럼 변질되었다.
그 경험 이후로는 그 어떤 방송이든 카메라 앞에는 절대 얼굴을 내밀지 않고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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