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아파트에서 한밤중에 음향기기 틀어놓고 그것도 화장실에서 노래부르는걸 왜하냐??
마이크도 두개....
미친짓이다.
임원희 ‘돌싱 1년차’ 윤민수에 찐조언..“같이 살 사람 생기면 미루지마” (‘미우새’)[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가 ‘돌싱 1년차’ 윤민수에 조언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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