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행복을 위해 결혼을 하고 돈을 벌고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면 또 다른 욕심이 생긴다.
있음에 감사하는게 아니고 모자름에 욕심을 부린다.
결혼이란 이런 욕심에 적당한 선을 지키면 살아야 할듯
윤민수 前처, 션처럼 사랑꾼일 줄 알았는데..."이혼하고 되게 자유롭다" ('미우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 씨가 이혼 후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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