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와 윤후~~
착하게잘컸네 그 귀엽던윤후가
노래도잘부르고
"노는 건 아빠, 사는 건 엄마" 윤후, 父윤민수 이혼에 착잡한 표정 ('미우새')[종합]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윤후가 아빠 엄마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대화를 나눴다.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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