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도대체 이나라 방송국 이해불가.
십수년째 같은 출연자 끼리끼리 출연시키는 게 정상이냐고. 능력.인물 뭐 볼것도 없는 것들이 채널 돌릴때마다 중복 출연하니,
채널 돌리기 바쁘다. 싫으면 보지말라고?
시청료를 이중으로 내는데?
방송국 놈들 저질이야.
노래 좀 그만하라 해도, 유부남 하차하라 해도…'놀뭐'·'미우새'가 말 안 듣는 이유 [MD포커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시청자들은 지겹다고 한다. "또 음악 예능이냐", "결혼했는데 왜 아직도 철부지 콘셉트냐"라는 불만이 쏟아지지만, 방송국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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