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내용도 제목에 맞지않고, 수준도 저질이고 기본취지와 많이 벗어나 있고, 소위 우수개꺼리 수준, 나오는 출연진들도 밥맛? 꼴보기 싫어 SBS 안본다,
'40세 미혼' 윤현민, 백진희와 결별 2년 만에 ♥연애 선언…"母 재혼하는 게 꿈" ('미우새')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윤현민이 어머니 소개팅 주선에 나선 가운데, 엄마가 연애를 한다면 본인도 연애를 하겠다 선언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시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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