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지민엄마 볼래도
시인이라 알고있었지만 이번 딸 결혼에
축사는 아주 멋졌네요
얼굴도 예쁘고 글도잘쓰고
근데 짝 께서
너무 빨리 떠나셨어서 안탓깝네요
울 친구도 이름값하는 시인이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