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김준호ㆍ김지민 그만좀 나오세요 지루해서 못보겠습니다 멤버교체요망
'56세 미혼' 이영자, 거액의 축의금 보냈다…김준호♥김지민에 "나는 두 개 준비해" ('미우새')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이영자(56)가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 불참했지만 축의금을 보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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