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에서 충전용 콘센트 논란

또리비니
댓글 0한 플루언서 앞자리 좌석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앞에 있는 콘센트에 꽂아서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콘센트 자리에 있던 사람이 내리고 다음 사람이 탔는데
콘센트 때문에 일부러 이 자리를 예약했으니 충전기를 빼달라고 했다고 함
이 인플루언서는 같이 쓰는 공용이라고 생각한다고 했고
득표는 그 자리를 예약한 사람이 써야된다가 가장 많았음
공용이다 측 : 좌석 값이 동일한데 당연히 공용이다. 화장실 가까이에 있는 자리를 예약하면 화장실이 그 사람거가 되는게 아니지 않냐
예매한 사람이 써야한다 측 : 일부러 콘센트 자리를 예매한 사람이 써야한다. 애초에 기차 예매 사이트에서도 콘센트 자리를 표시해준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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