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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건강][정보] 마흔 살인데 벌써? 노화가 빨라지고 있다는 증상 6가지
STAR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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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수북하던 머리숱이 줄어든 경우



대머리가 아니더라도 가운데 수북하던 머리숱이 줄어든 경우가 많다. 귀 주변의 머리털은 '전성기'때와 같이 빨라 자라 단정하게 보이지 않는다. 개인차가 크지만 30대 후반부터 체내 단백질 합성 기능이 떨어져 머리숱에도 영향을 미친다. 심한 원형 탈모 증상을 보이지는 않지만 머리 중앙 부위의 머리숱이 예전 같지 않다. 이 또한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징후이다.





◆ 노화를 늦추는 방법은? "근력 운동이 도움"



노화 방지를 위해 주름살 예방 등 겉 피부만 신경 쓰면 안 된다. 먼저 자연적으로 감소하는 근육부터 보강해야 한다. 근육 양이 적으면 혈액 속의 포도당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반면에 근육 양이 증가하면 모든 장기와 조직을 비롯해 근육에까지 포도당이 전달되면서 인슐린 기능이 향상되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추게 된다. 젊을 때는 운동한 만큼 근육 양이 증가한다. 중년 이상도 늦지 않다. 자기 체력에 맞는 근력운동을 하면 노화를 늦추고 당뇨병, 심장병, 골절 등을 예방할 수 있다.


https://v.daum.net/v/202011131108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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