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탈락, 경찰이 대신해달라"…33만원 놓고 간 초등생 '훈훈'
가을낙엽
댓글 0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동부파출소에 한 초등학생이 1년간 모은 용돈 32만9610원을 기부하며, 경찰에게 대신 기부해달라는 손편지를 남겼습니다.
그는 부모님께 부탁하면 졸업선물로 가방 등을 사주실 것 같아 경찰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https://v.daum.net/v/2025012515405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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