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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으로 5행시
no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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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윤리와 상식을 외쳤건만,
석: 석연찮은 행보에 고개를 저으며,
열: 열망은 실망으로 변해가고,
파: 파국을 막으려는 목소리 높아지니,
면: 면하지 못할 책임을 물을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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