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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윤석열 구속 5행시
no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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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리와 정의가 무너진 이 땅,
석 양에 물든 국민의 한숨 소리,
열 정 다한 외침에도 돌아서고,
퇴 로 없는 길로 향하니,
진 심으로 묻습니다, 어디로 가려 하십니까?




윤 리와 상식을 무너뜨린 자,
석 연치 않게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열 심히 외친 목소리에 귀 막으니,
구 름 낀 하늘 아래 정의를 묻는다,
속 죄의 길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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