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한국야구 말아먹을까 겁난다
427세이브 오승환도, 한화 레전드도 갸우뚱…왜 김서현은 21구 모두 직구만 던졌나, 류지현 “일
[OSEN=고척, 한용섭 기자] 10개 구단 팬들도, 대표팀 코칭스태프도 다같이 김서현(한화)의 호투를 기원했지만, 김서현은 직구만 고집하다가 실점을 허용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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