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선수층이 너무 얇다
타자는 김도영말고는 동네타자수준
투수는 박영현말고는 동네투수수준
"국제무대서 통한다" 슈퍼스타 발돋움한 '韓 미래' 21세 김도영
[OSEN=홍지수 기자] 일본 언론이 한국 야구의 ‘슈퍼스타’가 된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의 발언을 주목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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