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축구나 야구나 국대감독이 수준이하다.
‘책임지지 않는’ 류중일 감독의 대회를 마친 소감을 듣고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선발 싸움에서 졌는 게임이 아닌가, 대회가 아닌가. 앞으로 큰 대회가 약 15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그 중간에 잘 의논해 가지고 선발투수도 그렇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하나하나씩 잡아 나가야
v.daum.net